지난해 5월 희망이음이 주최한 어린이날 맞이 제1회 소원을 부탁해를 통해 에어컨,
프린트기, 생활용품 등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 받은 아동복지기관에서 소원
성취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사진제공: 희망이음)
(사진제공: 희망이음)
교육나눔기업 희망이음(대표 권재환)이 전국 아동복지시설 대상 소원성취 프로젝트 ‘제2회 어린이날 맞이 소원을 부탁해’를 실시한다.
‘소원을 부탁해’는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및 수혜기관 등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원을 사연과 함께 접수하면 심사를 통해 이루어주는 사회공헌형 행사다.
행사의 첫 포문을 연 지난해에는 교육 수혜기관을 대상으로 △서울 늘푸른청소년미래 △서울 영락모자원 △인천 드림지역아동센터 △부천 소사성가공부방 등 총 4곳의 소원을 선정, 시설 이용 아동들에게 필요한 옷장과 에어컨을 비롯해 희망이음교육 회원들이 후원한 복합 프린트 기기와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
소원 접수는 오는 18일(금)까지 하며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희망이음교육 수혜기관 등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응모 가능하다. 희망이음 홈페이지 ‘소원을 부탁해’ 게시판에 소원 및 사연을 작성해 등록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접수된 소원은 내부 심사를 거쳐 이달 22일(화) 희망이음 홈페이지를 통해 대상기관을 발표하고, 4월 중 소원을 수리할 예정이다.
또 기관의 사연을 접하고 소원을 이루어주는 나눔 활동에 후원자로 참여를 원하는 희망이음 교육회원 및 기업의 도움도 기다리고 있다.
희망이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감동적인 소원이 많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설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희망이음 개요
희망이음은 공정한 교육기회 제공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적 자립을 지원하여 교육 복지를 선도하는 교육나눔기업이다.
‘소원을 부탁해’는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및 수혜기관 등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원을 사연과 함께 접수하면 심사를 통해 이루어주는 사회공헌형 행사다.
행사의 첫 포문을 연 지난해에는 교육 수혜기관을 대상으로 △서울 늘푸른청소년미래 △서울 영락모자원 △인천 드림지역아동센터 △부천 소사성가공부방 등 총 4곳의 소원을 선정, 시설 이용 아동들에게 필요한 옷장과 에어컨을 비롯해 희망이음교육 회원들이 후원한 복합 프린트 기기와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
소원 접수는 오는 18일(금)까지 하며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희망이음교육 수혜기관 등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응모 가능하다. 희망이음 홈페이지 ‘소원을 부탁해’ 게시판에 소원 및 사연을 작성해 등록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접수된 소원은 내부 심사를 거쳐 이달 22일(화) 희망이음 홈페이지를 통해 대상기관을 발표하고, 4월 중 소원을 수리할 예정이다.
또 기관의 사연을 접하고 소원을 이루어주는 나눔 활동에 후원자로 참여를 원하는 희망이음 교육회원 및 기업의 도움도 기다리고 있다.
희망이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감동적인 소원이 많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설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희망이음 개요
희망이음은 공정한 교육기회 제공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적 자립을 지원하여 교육 복지를 선도하는 교육나눔기업이다.
=홈페이지: http://hopeiu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