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코리아’- 새시대 통합과 상생을 위한 전진!

posted Jan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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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빈 기자/스포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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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과 지역, 세대 간 갈등이 하나되는 사회 목표 추진-

 

상생코리아는 이념과 지역, 세대간의 갈등을 다양한 사회적 욕구로 인정하여 하나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구는 사회주도층의 도덕적 책무의 이행과 솔선수범의 정신을 강조하여 사회갈등을 치유하여 사회양극화를 해소하고자 사회 취약계층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경쟁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NGO식 사회안전망을 구축·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 8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상생코리아는 역량의 대부분을 사회통합과 상생에 집중함으로써 이 분야에 보다 많은 기여를 하고자 정치. 사회, 문화, 경제, 복지 등 각 분야에 있어서 국내외 전문인 및 단체장으로 구성된 분과위원회를 두고 그간 짧은 시간임에도 세미나, 지역활동 등을 통해 활발히 움직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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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도는 4선의원 출신의 이강두 전 의원을 의장으로, 전 법무부장관 및 국정원장이었던 김성호 행복세상 재단이사장을 상임대표로 추대하고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냈던 김병관 대장과 DJ 비서실 출신의 김기석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상임고문을 공동대표로 임명하였고, 조직적으로 전국에 16개 시도지부를 결성하여 전국에 있는 47개 직능단체와 협력관계를 맺어 회원 수 48만명을 달성하였고 또한 127만명의 서포터즈를 확보하여 활동에 저력을 다하고 있다.

 

구체적인 방향 및 활동을 보면 정책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소를 운영하며 현역병 복무기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군 재직 중 학점이수, 건강보험 수지 개선으로 난치병 의료지원확대를 위한 병원입원제도 개선, 골목상권 최소화를 위한 공공기관 구내식당의 최소화, 징벌적 이자수익을 신용회복 기금으로 활용하기 위한 대출 연체이자제도의 개선, 도시빈민에 귀농·귀촌우대 정책을 제시함으로써 농어촌의 공동화 현상에 해결책을 제시 등의 여러 정책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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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리운전업의 법적인 제도 및 대리 운전자와 시민의 인권을 위해 '대리운전업의 합리적 제도화와 권익수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국회에서 개최하여 법안마련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다.

 

그리고 사회안정망 구축을 위해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력과 적성개발을 위한 방과 후 무료강연 및 특강 교수진을 운영하여 수도권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강의 관련 공문을 발송하였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아동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재를 개발, 상생코리아 홈페이지에 게재를 하고 인터넷에 배포하였으며, 학교폭력예방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교폭력의 실태와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고, 국방안보를 위한 탈북자 단체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다.

 

상생코리아는 청소년 교육에 대한 여러 가지 계획과 시행안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화성영아원을 방문하여 아이들의 기본소양 증진시키기 위한 소학사자성어를 기부하고 자원 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기도 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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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12월 12일에는 ‘상생코리아 전진대회’를 개최하여 대한민국 사회통합을 위해 상생코리아 회원과 한마음 한 뜻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한 걸음 내딛는 장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상생코리아의 모든 업무 추진을 총괄적으로 맡고 있는 이강찬 사무총장은 “ 상생코리아는 비영리기구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희망과도 같은 순수한 단체이다”라면서 “사회 모든 분야의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핵심적 비전책을 연구하고 제시함으로써 미래 한국발전의 기틀인 통합과 민생 안정의 초석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것이 상생코리아의 사명이다”라고 힘주어 밝힌다.

 

< 상생코리아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8 극동VIP빌딩 807호

전화: 02-3775-4845

사이트:cafe.daum.net/sangsaen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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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빈 기자 chb05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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