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케냐 나이로비 쇼핑몰에서 테러 공격으로 숨진 강문희씨. 경기도 광주에 거주하는 강씨의 아버지는 "살아 돌아오면 좋겠다. 빨리 케냐로 가 딸을 확인하고 싶다"고 밝혔다. 2013.9.22 << 지방기사 참조 >>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끝)/신영근 2013-09-22 21: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