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9-21 14:30 송고 ] 애틀랜타 한국영화제 참석자들(애틀랜타=연합뉴스) 김재현 특파원 = 20일(현지시간) 개막된 제2회 미국 애틀랜타 대한민국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한국 영화인들이 현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지운 감독과 배우 조여정, 예지원, 류승룡. 2013.9.21 jahn@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