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9-19 08:00 송고 ] 이자벨라 비숍이 본 1870년대 양반들 (서울=연합뉴스)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비숍 여사가 찍은 서울시내 양반 삼형제. 2013.9.19 << 사회부 기사 참조, 유광언씨 제공 >>photo@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