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지역에서 9월 들어 첫 지진이 발생했다.
1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남동쪽 60km 해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이 육지에서 떨어진 바닷속에서 발생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9/11 13:47 송고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지역에서 9월 들어 첫 지진이 발생했다.
1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남동쪽 60km 해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이 육지에서 떨어진 바닷속에서 발생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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