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기자/스포츠닷컴]
시리아 사태 문제 해결을 위한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AL) 시리아 담당 특사가 오는 29일 모스크바를 방문한다.
브라히미 특사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야권 지도자들과 만나 사태 해결 방안을 의논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히미 특사는 러시아 정부와 유혈 사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최대한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중재할 것으로 레바논 언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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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기자 smi54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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