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콘서트'와 '재즈공연'으로 말 대신 마음이 살찌는 낭만 산책 가능

posted Oct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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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한국마사회>


10월 뮤직페스티벌, 렛츠런문화제, 전국 국화경진대회 등 다양한 축제로 떠들썩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렛츠런 야간가을축제를 요일별로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법을 소개했다.

렛츠런 야간가을축제는 말체험, 먹거리, 포토존, 북카페 등 다양한 체험존과 '행운의 길', '자연의 길', '상상의 길', '즐거움의 길'로 구성된 야간 산책로로 구성되어 있는데 요일별로 프로그램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하는 날 어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지 알면 보다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추천하는 요일별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가을을 듣는다는 테마로 재즈 공연 및 킹스브라스밴드의 공연을 추천한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개막식 공연 및 퍼레이드를, 16일에는 유영만교수의 인문학콘서트를, 17일은 경주로마라톤 및 스윙재즈댄스 공연을 18일은 말체험교실을 체험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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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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