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9일 앞두고 朴-文 후보 최선 경주

posted Dec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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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후보 유세현장

 

[최혜빈 기자/스포츠닷컴]

 

朴후보-준비된 대통령으로 자질론으로 최선

文후보-안철수 효과 극대화의 정략

 

지난 7일 광화문 대첩으로 불리는 박, 문 두 후보의 광화문 광장에서의 유세는 서울 민심 잡기와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표심이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관심을 집중하는 대유세였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한 박근혜 후보의 유세를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시작된 문재인 후보의 유세는 중년 이상의 유권자층과 청년 유권자층이 대조를 이루는 모습을 보인 것이 참가 시민들의 평이다.

 

대선을 9일 앞둔 현재 새누리당은 박후보의 48% 표심에 2%의 표심을 더 얹기위한 전략에 고심하며 ‘준비된 대통령’의 인물 자질론에 전략을 두고 있고, 민주통합당은 ‘세상을 바꾸는 10일 프로젝트’에 돌입하여 최선의 경주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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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빈 기자 chb05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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