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9-02 18:34 송고 ] 뮤지컬 '위키드'에 출연하는 옥주현 (서울=연합뉴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33)이 2일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위키드'의 제작발표회에서 "음악과 무대 디자인,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 모두 흥미로웠다"고 작품에 합류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3.9.2 <<설앤컴퍼니 제공>>(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