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 기자/스포츠닷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7일 서울지역에서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유세를 계속 하고 있다.
오후 2시부터 서울 경동시장 네거리와 오후 5시 노원역 앞에서 공식 선거운동 유세에 나선 박후보는 8일 오후에도 서울시청 광장에서 맹렬 유세에 나선다.
박후보는 “국민 행복시대를 여는 것이 제 정치 여정의 마지막 소망”이라며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재생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재 기자 smi5445@hanmail.net
제보 및 보도자료 스포츠닷컴&스포츠뉴스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