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연합뉴스) 31일 경남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등축제 저지를 위한 범시민 궐기대회'에 수만명의 시민이 참가해 진주남강유등축제 모방 논란이 이는 서울시 등축제의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13.8.31 <<지방기사 참고>> bong@yna.co.kr (끝)/황봉규 2013-08-31 18: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