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6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에서 개성공단 관계자가 웃으며 장병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공단 관계자 537명이 차량 290대에 나눠타고 개성공단에 들어가 설비 보수를 할 예정이다. 2013.8.26 andphotodo@yna.co.kr (끝)/임병식 2013-08-26 08:06 송고 Prev '맨발의 꿈'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 경주대회 우승 '맨발의 꿈'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 경주대회 우승 2013.08.26by 朴대통령, 페북에 7살 여자어린이 편지 공개 Next 朴대통령, 페북에 7살 여자어린이 편지 공개 2013.08.26by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