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빛-'골드스미스' 신영철 대표이사

  신뢰할 수 있는 남성 전립선, 여성 요실금 건강기능 식품  

                ㈜ 한빛 Goldsmith, 신영철 대표이사

중년이후 건강한 사람이 ‘비아그라’를 찾지는 않는다. 하지만 중년이후의 남성은 누구나 자신의 건강기능에 자신감이 점점 사라져가는 슬픔을 맛본다. 기존의 ‘비아그라’ 나 유사제품보다 더욱 확실한 우수기능을 가지면서도 의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 국내에도 소개되 점점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주)한빛 Goldsmith와 신영철 대표이사’다. 한빛이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제품은 ‘렉소(Lexor)’ ‘골드스미스 PX10’ ‘골드스미스F’ 등의 건강기능식품인데 벌써 우수한 기능으로 미국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영철 대표이사

원래 한국의 ‘골드스미스사’는 도금회사였으나 미FDA를 은퇴한 한국인 ‘장지호 박사’가 1급 동료 연구원들을 모아 ‘Boonaye 연구소’를 설립, 생약추출의약,식품들을 출시 미국, 한국 런칭 동시 진행을 하고 있으며 그 한국총판권을 ‘한빛’이 가지고 있다.

미국에 있는  ‘Boonaye 연구소’에서는 줄기세포 화장품부터 혁신적인 건강 신약 등 인류 건강 및 복지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연구하고 있다.

이와같은 관계에서 한국의 '(주)한빛 골드스미스' 가 파트너가 되어 ‘Boonaye 연구소’의 제품들을 전세계에 공급하는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남성기능 제품들은 대개 톱니야자열매인 쏘팔메토 분말을 혼합원료로 쓰고 있으나 한빛의 제품들은 고농축 증기로 쪄서 효능을 극대화했다. 그럼으로써 약효의 기능은 더욱 개선, 증대된 것이다. 이 제품들은 킬레이트 공정에 아연을 투입, 몸에 흡수가 빠르다. 신영철 대표는 성기능미비자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활력을 되찾도록 하는데 보람을 느끼며 이익의 일부는 사회사업으로 환원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빛과 협력하는 모든 경영요소들의 업체들에 김대표는 상호이익이 창출되도록 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남성 전립선 기능향상, 발기부전 치료효과, 남성호르몬 분비촉진, 정자생성왕성, 성기능 증강, 성노화 억제, 면역력 강화, 조루예방, 알코올등에 구애받지 않으며, 탈모방지, 여성 갱년기, 요실금, 생리불순 등 여성 호르몬 기능향상, 당뇨, 관절, 천식 및 비염, 불면증에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데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의학적 기능성 제품들이다.

신대표는 에이전트 계약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태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바이어들을 자체 네트워크화 하며 글로벌 고기능건강제품 회사로 키우기 위해 유통망을 확대시키는데도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회사경영의 노력도 노력이지만 워낙 약효가 좋으니 곧 신대표의 바램은 이루어질 것 같다.

권맑은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