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닷컴/진현주 기자]
세 번째의 시도인 한국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드디어 29일 오후 1시 30분 우주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는 지금 나로호 이동과 주위 지역을 철저히 통제하는 가운데에 당일 발사 여부, 시각, 점검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도전하는 나로호 발사가 성공되aus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열 번째로 로켓을 자체 개발해 쏘아올린 국가가 된다.
진현주 기자 smi54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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