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8-09 15:52 송고 ] '더위 명당은 다리 밑' (서울=연합뉴스) 배정현 기자 = 서울지역에 오전부터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찾아온 9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청계천 모전교 밑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13.8.9doobigi@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