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7-31 12:22 송고 ] 소녀상 쓰다듬는 김복동 할머니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권훈 특파원 =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30일 (현지시간) 미국 글렌데일 시립 도서관 앞에서 제막한 평화의 소녀상 옆에 앉아 소녀상을 쓰다듬고 있다. 2013.7.31khoon@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