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보수단체의 외침이 있었다.
플랭카드의 내용이 재미있다.
"~자해적 웰빙족을 척결하자!!"
'쉬지않는 시위', 그래서 세상은 움직이고 변화하고
개선되기도, 퇴보하기도 하는 것이다.
모든 책임은 국민의 몫이며, 국민의
판단이다.
그래서 국민은 위정자에 대한 감시와 질책, 칭찬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엄원지 대기자]
19일 오후 2시,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보수단체의 외침이 있었다.
플랭카드의 내용이 재미있다.
"~자해적 웰빙족을 척결하자!!"
'쉬지않는 시위', 그래서 세상은 움직이고 변화하고
개선되기도, 퇴보하기도 하는 것이다.
모든 책임은 국민의 몫이며, 국민의
판단이다.
그래서 국민은 위정자에 대한 감시와 질책, 칭찬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엄원지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