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소녀, "팬 넘어 K팝 스타 도전"

posted Jul 24,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카자흐 16세 소녀,
 
 
(알마티=연합뉴스) 김현태 특파원 = 한류가 뜨거운 카자흐스탄에서 그 열기가 단순히 보고 즐기는 팬의 수준을 넘어 K팝 스타에 대한 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말 한국에서 디지털 싱글앨범 발매를 준비중인 뚝뚜바예바 쌀따낫(16)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알마티의 한 가게 사무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2013.7.22 << 국제부 기사참조 >>

(끝)/김현태
 
2013-07-22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