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가 21일 오후 서울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자택을 나선 뒤 자신이 타고온 승합차로 향하고 있다. 전씨는 이날 오후 1시 23분 경 자택을 방문 한 뒤 약 6시간이 지난 뒤 집을 떠났다. 2013.7.21 superdoo82@yna.co.kr (끝)/김도훈 2013-07-21 20:01 송고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