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안전행정부가 내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40억원을 투입해 확장하기로 한 국토 최남단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의 살레덕항. 2013.7.17. <<지방기사 참고·서귀포시>> khc@yna.co.kr (끝)/김호천 2013-07-17 18: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