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블루칩뮤직)
7일 신곡 ‘끝날’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노형돈의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가 발표 2일 만에 700명을 넘어섰다.
노형돈의 ‘끝날’은 감미로운 보컬의 보이스를 시작으로 기타리스트 이태욱과 베이시스트 박종우 등 유명 세션들의 참여와 블루칩뮤직 최민성 프로듀서, ‘이별이 온다’의 보컬리스트 장규철 등 실력파 현역들의 지원사격으로 완성된 곡이다.
오래된 연인의 안타까운 이별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싱어송라이터 노형돈의 감성 발라드 ‘끝날’은 특별히 뮤직비디오 제작이나 방송 출연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꾸밈없는 미성과 호소력 짙은 곡의 분위기에 매력을 느낀 팬들의 SNS 노래추천이 곡의 흥행에 큰 성과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형돈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NHD2015)에서는 신곡 발매 기념 SNS 홍보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노형돈의 ‘끝날’은 감미로운 보컬의 보이스를 시작으로 기타리스트 이태욱과 베이시스트 박종우 등 유명 세션들의 참여와 블루칩뮤직 최민성 프로듀서, ‘이별이 온다’의 보컬리스트 장규철 등 실력파 현역들의 지원사격으로 완성된 곡이다.
오래된 연인의 안타까운 이별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싱어송라이터 노형돈의 감성 발라드 ‘끝날’은 특별히 뮤직비디오 제작이나 방송 출연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꾸밈없는 미성과 호소력 짙은 곡의 분위기에 매력을 느낀 팬들의 SNS 노래추천이 곡의 흥행에 큰 성과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형돈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NHD2015)에서는 신곡 발매 기념 SNS 홍보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 노형돈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NHD2015
www.newssports25.com
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스포츠닷컴&추적사건2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