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부처님 오신 날' 燈이 불밝히기 시작하는 5월은 복받은 달이다.
'가정의 달'이기도 한 5월 초부터 5월 25일 석가탄신일을 준비하는 불교 신도들의 '등 만들기' 작업이 전국 사찰에서 열심이다.
(사진= 부산 서구에 위치한 대한불교 승가종 약천정사 내부 전경)
[김상규 기자]
벌써부터 '부처님 오신 날' 燈이 불밝히기 시작하는 5월은 복받은 달이다.
'가정의 달'이기도 한 5월 초부터 5월 25일 석가탄신일을 준비하는 불교 신도들의 '등 만들기' 작업이 전국 사찰에서 열심이다.
(사진= 부산 서구에 위치한 대한불교 승가종 약천정사 내부 전경)
[김상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