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민단체 활빈단(단장:홍정식)은 부산지방경찰청 동백광장 추모공원에서 열린 '5.3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추모식'에서 공권력을 수호하다 꽃다운 나이에 억울하게 순직한 영령들을 위로하고 홍정식 단장이 내용을 촉구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