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안전프로그램 체험, 김희정 장관 참석
김희정 장관이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사진제공: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청소년수련활동 환경 전반에 걸친 안전강화를 위하여 27일(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조병부)에서 계산고등학교 청소년 330명과 함께 안전프로그램을 체험과 청소년시설안전점검에 참여하였다.
이날 김 장관은 찾아가는 장관실의 일환으로 강원도 정책 설명회를 가졌으며 일·가정 양립에서 찾는 국가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설명과 함께 강원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후 계산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CPR교육과 함께 인공암벽등반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사계절 썰매장, 짚라인 운영등 청소년 야외활동을 참관하며 “청소년, 가족 모두가 믿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청소년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소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자연권 청소년 종합수련시설이다. 1998년에 준공했으며 부지 면적은 47만8천3백제곱미터, 연건평은 2만1천여제곱미터이다. 692명을 수용할 수 있는 76실 규모의 생활관과 10평, 13평, 18평, 26평 등의 가족단위 수련의 집 45실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 연수시설, 문화시설, 체육 시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김 장관은 찾아가는 장관실의 일환으로 강원도 정책 설명회를 가졌으며 일·가정 양립에서 찾는 국가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설명과 함께 강원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후 계산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CPR교육과 함께 인공암벽등반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사계절 썰매장, 짚라인 운영등 청소년 야외활동을 참관하며 “청소년, 가족 모두가 믿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청소년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소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자연권 청소년 종합수련시설이다. 1998년에 준공했으며 부지 면적은 47만8천3백제곱미터, 연건평은 2만1천여제곱미터이다. 692명을 수용할 수 있는 76실 규모의 생활관과 10평, 13평, 18평, 26평 등의 가족단위 수련의 집 45실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 연수시설, 문화시설, 체육 시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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