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두리모 자립 지원금 1억2천여만원 전달

posted Apr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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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광주 ㈜두산 부회장(왼쪽)이 조규만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이사장에게 두리모 자립지원금 1억2천여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주)두산은 4월 7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서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사장 조규만)에 두리모 자립 지원금 1억2천여만 원을 전달했다.

'두리모자립지원사업'은 2013년부터 (주)두산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과 함께 진행해 온 사업으로 (주)두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운영된다.

(주)두산은 이 사업을 통해 두리모들에게 취업과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를 지원하며 교육을 성실하게 수료한 두리모에게는 별도의 자립 지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최광주 ㈜두산 부회장(왼쪽)이 조규만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이사장에게 두리모 자립지원금 1억2천여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두리모 자립 지원금 1억2천여만원 전달




(주)두산은 4월 7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서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사장 조규만)에 두리모 자립 지원금 1억2천여만 원을 전달했다.

'두리모자립지원사업'은 2013년부터 (주)두산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과 함께 진행해 온 사업으로 (주)두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운영된다.

(주)두산은 이 사업을 통해 두리모들에게 취업과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를 지원하며 교육을 성실하게 수료한 두리모에게는 별도의 자립 지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