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빈 기자/스포츠닷컴]
베트남을 공식방문 중인 정의화 국회의장은 3월 19일(목) 오후 베트남의 박닝성 옌퐁현, 옌퐁 제1공단의 삼성전자 휴대폰 공장을 찾아 현장을 시찰하고 현지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박대동‧박성호‧이완영‧윤재옥 의원(새누리당), 전순옥‧박혜자‧박광온의원(새정치민주연합) 등 현역 여야의원 7명과 김일권 국제국장, 조준혁 외교특임대사, 김성원 정무비서관 등이 함께 했다.
최혜빈 기자 chb05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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