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수륙양용차의 다이빙 (용인=연합뉴스)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의 수륙양용차가 시원하게 물 속으로 다이빙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오는 7월부터 여름 밤에 떠나는 동물탐험이라는 테마로 야간에도 로스트밸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2013.6.26 << 에버랜드 제공 >>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끝)/신영근 2013-06-26 13:46 송고 Prev 中 사정당국, 저우융캉 주변인물 잇따라 조사 中 사정당국, 저우융캉 주변인물 잇따라 조사 2013.06.27by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Next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2013.06.27by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