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상생의 문화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최혜빈 기자/스포츠닷컴]
부산 유일의 새정치민주연합 3선 조경태 의원 (부산 사하을)은 2월 26일(목) 한국전력과 합동으로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에 봉사활동을 나섰다.
조경태 의원은 “이번 봉사활동이 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수 있도록 안팎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원 중 지역구 관리를 가장 잘 한다고 평가받는 조경태 의원은 하루 전 부산 청년창업가들과의 소통 간담회에 이은 금일 감천문화마을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최혜빈 기자 chb05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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