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현주 기자/스포츠닷컴]
가수 겸 프로듀서 이상민이 케이벌 채널 엠넷의 ‘음악의 신’에 이어 두 번째 방송 활동으로 ‘와이드 연예뉴스’에서 30일부터 화요일 방송되는 ‘단 하나의 용의자 W’ 진행을 맡았다.
이상민은 이 프로에서 ‘스타 프로파일러’로 진행하며 근간 스타들의 동정을 하나의 사선처럼 전개시키며 매주 방영마다 스타들을 용의자로 지목,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이상민이 뛰어난 유머 감각과 유쾌한 말솜씨로 이 코너를 재미있게 풀어 나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제작진은 기대하고 있다.
진현주 기자 smi5445@hanma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닷컴&스포츠뉴스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