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대표, 새누리당 지도부, 설앞두고 민생잡기

posted Feb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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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대표, 새누리당 지도부, 설앞두고 민생잡기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새누리당 지도부가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면서 설 민심잡기에 나섰다.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7, 연례 행사인 서울역 귀성 행사를 하지 않고 국회에서 국회 청소 노동자와 세월호 유가족 등을 만나면서 소통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회 청소노동자들을 초청해 떡국 오찬을 할 계획이다. 지난달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자선 상영회 당시 국회 청소노동자들을 초청한 데 이어 두 번째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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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 측은 "가장 서민이고 소외된 분들이 계약직으로 청소하시는 분들"이라며 "가장 험한 곳에서 일을 하시는데 이 분들의 애로사항도 듣고 격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같은 날 오전 국회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을 만난다. 오후에는 경기 안산에 마련된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할 예정이다. 유가족들과의 만남은 가족대책협의회 측에서 새누리당 원내지도부에 오른 유 원내대표에 면담 의사를 전하면서 성사됐다. 면담에서는 출범을 앞둔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 운영 문제 등이 주요 화두에 오를 전망이다.

 

<권맑은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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