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을 담은 리딩·연극계의 거목, 통일을 향해 장두이가 울었다

posted Feb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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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통일기원 연극 '오늘 또 오늘' 주연 배우 장두이를 말한다

<자료제공 : 동아이코노믹>
 

장두이 교수는 최상급 작품을 통해 삶의 아름다운 가치를 느끼게 해주고 있으며 이사회에 어떤 공헌을 하고 베풀 것인가를 끊임없이 연구·노력하고 있다. 연극을 통한 우리 시대 마지막 희망의 시크릿 키로서 다변화되어 있는 사회적 문제와 갈등 해결을 이루고 있는 장 교수는 '사람이 가지 않는 길에 꽃길이 있다'는 도전정신과 혼이 담긴 리딩으로 이룬 진정한 글로벌 연극 산업을 구축, 한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데 한국 연극역사 가장 역동적 중흥을 이끈 최고권위자이자 명사로 그 고귀한 정신이 밑거름되어 온 국민이 바라는 '꿈의 연극' 초석이 되고 있다.

연극문화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장 교수는 사회 곳곳에서 많은 봉사와 여러 모습의 공로를 세워왔으며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시대의 앞서나가는 연극문화를 위해 연구·정진하고 있으며 '참된 나를 다함으로 나를 이루고 거짓 된 나를 버림으로 타인을 버린다'는 올곧은 정신으로 살아간다. 연극 모든 분야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쟁력과 차별화로 국민연극인 명성을 구축해 온 장 교수는 우리나라 모든 예술가의 롤 모델로서 예술의 혜택을 받지 못한 온 누리 남녀노소에게 품격이 다른 작품으로 다가가며 사랑받고 있다. 또한 '연극의 정수'로서 돈 없고 힘없는 약소계층의 국민들에게 삶의 희망을 찾아주는 이사회 진정한 멘토이자 동반자이다. 나눔의 철학을 무수한 예술세계를 실천하고 있는 장 교수는 생생한(vivid) 꿈(dream)은 곧 현실(realization)이라는 'R=VD' 공식의 표상으로 알려져 있기에 더욱 많은 국민들의 마음속에서 예술에 마음을 합치고 있다.

연극을 살아 숨 쉬는 '혼의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듣는 장 교수는 진정으로 이 사회 모든 남녀노소에게 본이 되고 힘이 되는 진정한 무공해 리더이다. 세계가 인정한 연극계의 '그랜저 마에스트로'답게 탁월한 명 지휘로 많은 억울하고 슬픔에 잠긴 국민들에게 혼을 다한 작품활동으로 행복을 전달하는 자부심을 드러냈다.

연극계의 거목 장 교수는 "하나님이 내린 재능은 부나 명예, 과시용으로 쓰면 진정한 빛이 될 수 없다. 죽는 순간까지 사회에 환원하는 마음으로 어려울 때 즐거움과 행복감을 갖도록 헌신, 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타고난 재능과 인내로 위대한 작품을 통해 남에게 덕을 주고 의식과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잔인할 정도의 희생과 투자를 한다.

2015년 통일기원 연극 '오늘 또 오늘' 창작마을 예술감독이기도 한 장두이 교수는 전 서울예술대학 연기과 교수, 현 한국국제예술원연기영상 예술학부 교수로서 뉴욕 브루클린 대학원 연극과 연기전공, 석사과정(MFA) 이수, TBC 대학방송경연대회 최우수연기상, 미국 OBIE 연극상, 미국 아시아 소수민족 예술가상, 백상예술대상 연기상, 뉴욕 드라마 클럽 특별상, 제24회 한국희곡문학상 대상, 2015년 창조경영인&재능나눔대상 수상 등 '세계 속 한국인', '연극계의 거목'으로 존경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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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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