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맞잡은 3개 시도
[ 2013-06-19 10:03 송고 ] |
|
손맞잡은 3개 시도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왼쪽부터)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참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발표한 뒤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3개 시도는 무상보육에 대한 국고보조 확대와 영유아보육법의 조속한 개정을 재차 촉구하고 지방 소비세 확대를 포함한 국세 편중 세원의 지방 이양도 요구했다. 2013.6.19
seephot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