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닷컴 서용덕 기자]
19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울주군 온양읍 잠수교인 남창천교를 건너려던
A씨(59)가 급류에 떠내려가 살종됐다.
지인 B씨가 신고를 해 당국이 출동, 소방, 경찰 등 인력 277명과 장비 15대가 동원된 수색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실종 지점에서 300m정도 지점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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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울주군 온양읍 잠수교인 남창천교를 건너려던
A씨(59)가 급류에 떠내려가 살종됐다.
지인 B씨가 신고를 해 당국이 출동, 소방, 경찰 등 인력 277명과 장비 15대가 동원된 수색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실종 지점에서 300m정도 지점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