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일 기자/스포츠닷컴]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회장 하철경) 황의철 사무총장은 지난 2015년 1월 24일부터 2월5일까지 한국측 단장.(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 문화예술체욕집행위원장) 으로 중국 사천성 성도에서 실시한 남.북. 중국.우즈베키스탄. 15세 16세 17세 남녀 유소년들의 축구 대표 합동훈련과 친선대회를 주관하는 등 의미 있는 활동을 바쁜 일정속에 소화 하였다.
황의철씨는 한국예총의 사무총장으로 문화예술체육집행위원장으로 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 일원으로 시간을 쪼개어 문화스포츠 외교를 위해 얼어붙은 얼음장 마다 않고 중국에 다녀왔다.
남북 유소년들의 순수한 스포츠 교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예술문화인들은 응원를 보낸다.
통일부. 인천광역시.경기도.강원도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소년의 스포츠 외교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한국예술문화의 중심에서 일하는 그는 말한다.
안영일 기자 mode04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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