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6-17 14:01 송고 ] |
|
(서울=연합뉴스) 오는 25일 문을 여는 경기도 파주 통일동산 '참회와 속죄의 성당' 내부.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및 남북 대표성인 8인' 모자이크화는 북한에서 최고 기량을 갖춘 평양 만수대 창작사의 벽화창작단 공훈 작가 7명의 작품이다. 2007년 중국 단둥에서 40일간 밤잠을 설쳐가며 제작했다. 2013.6.17. <<문화부 기사 참조.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제공>>
kong@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