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배냇저고리 키트를 구매해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들어 기증하고, 키트 판매수익금으로 신생아들을 돕는 캠페인이다.
결혼 5년차 주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김세아는 배냇저고리 캠페인 취지에 깊이 공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기꺼이 31번째 배냇천사가 되었다.
그녀는 “금전적인 기부도 좋지만, 이렇게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하며 직접 기부에 참여해보니,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며, ”지인들에게도 배냇저고리 캠페인을 꼭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세아는 현재 케이블채널 SBS E! 육아버라이어티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 에 출연 중이다.
문의 :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팀 070-4477-38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