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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그룹 리틀뮤즈가 멤버 이예은이 윤서연 역으로 출연한 '국제시장'을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았다.
'국제시장'은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국민 아버지 '덕수'의 일대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등을 비롯한 연기파 배우들의 웃음과 감동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스토리이다.
리틀뮤즈 막내 이예은은 '국제시장'에서 깜찍한 노래를 불러 특유의 귀여움을 자아냈다고 한다.
'국제시장'을 본 리틀뮤즈는 국민 아버지 '덕수'를 보며 자신의 꿈은 뒤로하고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리틀뮤즈도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도 노래도 열심히 하겠다며 귀여운 의지를 보였다.
한편 리틀뮤즈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그룹으로 지난 4월 꿈을 주제로 한 '슈비비 슈바빠'로 데뷔했으며 8월 '놀고 싶어요'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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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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