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세일 진행
-구매 금액대별 할인, 각 층별 특별 혜택 제공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이 오는 12월 16일(화)까지 1년에 단 한 번 진행하는 연중 최대 행사 '2014 대한민국 최저가전'을 마련했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에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5만2천원, 바지를 7만9천원대에 판매한다. 인디안은 최대 90% 할인하고 니트 티셔츠를 3만9천원, 다운점퍼를 5만9천원에 제공한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는 전 품목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유니온베이의 폴라티셔츠와 기모 바지를 각각 1만원, 야상 점퍼를 2만9천원의 파격가에 내놓는다. 밀레는 특가전을 열어 최대 60% 할인하고 등산모자를 1만5천원, 헤비 다운점퍼를 19만8천원에 판매한다. 고급 여성의류 브랜드 잇미샤는 80% 할인하고 재킷을 7만9천원, 점퍼를 9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스포츠웨어 브랜드 휠라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부츠를 4만9천원에 선보인다. 세르지오는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 9천원, 점퍼를 5만9천원에 내놓는다. 아디다스는 브랜드데이를 맞아 20% 할인하고 운동화를 4만9천원, 구스 다운점퍼를 7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K2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6만5천원, 바지를 9만5천원에 제공한다. 신사의류 브랜드 빌트모아는 최대 90% 할인하고 코트를 7만원, 신사 정장을 7만9천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 쉬즈미스의 패딩점퍼를 7만8천원, 코트를 9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르까프를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원, 아동화와 운동화를 각각 1만5천원, 3만9천원에 제공한다. 올리비아로렌은 최대 80% 할인하고 카디건을 1만원, 바지를 3만9천원에 선보인다. 비버리힐스폴로는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바지를 3만9천원에 내놓는다.

'2014 대한민국 최저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http://www.savezone.co.kr )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savezoneblo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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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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