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핫한 디자이너 옷을 입고 시크하게 변신한 그녀의 색다른 모습
(사진제공: 무궁)
방송과 언론매체가 인정한 청담을 대표하는 앞서가는 브랜드 ‘NY브라이덜’이 “10월 14일 배우 이채영과 함께 웨딩21, 12월호 웨딩드레스 표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촬영에서는 현재 뉴욕에서 사랑받는 웨딩디자이너들의 2015 SS 컬렉션을 선보이는 특별한 화보였다. 수입웨딩드레스 ‘라자로’, ‘할리페이지’, ‘에일린’을 비롯 ‘NY브라이덜’의 “로얄 필리파” 신상드레스를 선보였으며 이채영은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표현, 다양한 드레스는 물론 수많은 주얼리까지 소화해내며 연기파 배우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드레스 협찬 및 화보촬영 진행을 맡은 ‘NY브라이덜 대표 이은실 원장’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화보촬영에서 이채영은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뻐꾸기 둥지’에서의 연기파 배우 이미지에서 모던하고 시크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충분하였다.”며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이채영이기에 이번 촬영으로 인한 그녀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무궁)
한편, ‘NY브라이덜’과 배우’이채영’이 함께 한 이번 화보는 웨딩 매거진 웨딩21 12월호 표지화보와 함께 공개 될 예정이다.
‘NY브라이덜’은2010년 청담동에서 시작, 현재 역삼동 사옥으로 확장 이전하여 6층 전체를 ‘WEDDING DEPARTMENT’로 리 모델링, 예비신부들에게 기존 웨딩드레스 샵 과는 다른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