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랄프로렌> |
지난 7일 소녀시대 윤아가 신세계 센텀시티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신세계 센텀시티 1층에 국내 최초의 랄프 로렌 액세서리 스토어가 오픈해 이를 기념하기 위한 자이어트 리키 전시회가 열렸으며 윤아는 센스있게 랄프 로렌 리키 백을 들고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윤아는 블랙 하이넥 니트와 재킷, 팬츠까지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으며 가방까지 블랙을 착용해 마무리까지 확실한 시크 블랙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또한 깔끔하게 넘긴 포니테일 헤어로 도자기 같은 피부와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였다.
신세계 센텀시티 1층에 오픈한 액세서리 스토어는 리키백을 비롯해 슈즈, SLG 등 랄프 로렌의 모든 액세서리 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더불어 여성 컬렉션, 블랙 라벨과 남성 퍼플 라벨의 레디투웨어, 일부 액세서리 역시 선보인다.
서울 이외의 지역에 선보이는 첫 럭셔리 라벨 부티크의 오픈을 기념해 랄프 로렌은 랄프 로렌의 대표 액세서리 제품, 소프트 리키 백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며 11월 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자이언트 리키 전시회(Giant Ricky Exhibition)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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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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