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와 팬들이 함께하는 기부
(사진제공: 나눔스토어)
박신혜는 국내 여배우 중에 수많은 다국적 팬클럽과 팬들이 응원하는 스타로서 행사 때마다 인기 남자배우를 뛰어넘는 쌀화환을 팬들이 보내와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지난 SBS드라마 ‘상속자’에서도 박신혜 앞으로 팬들이 스타미 2,380kg을 보내와 노원 나눔의 집과 기아대책에 기부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박신혜 팬클럽인 별빛천사와 세계의 팬들에서 보내온 스타미 2,070kg도 노원나눔의 집에 기부된다.
드라마 피노키오는 사회부기자가 된 4명의 열혈 청년들이 겪는 청춘 성장 멜로드라마로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 이다.
박신혜는 극중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여기자 최인하 역을 맡아 남자주인공 이종석과 흥미로운 로맨스를 만들어가는 감수성 가득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들의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통해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 전세계 팬클럽에서 보내온 스타미는 불의의 사고와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아동, 노인 가정을 지원 함으로서 단순한 즐거움과 재미를 넘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