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사로잡은 여배우 김희선, 오랜만에 상해로 출국
-한국대표로 초청받은 김희선의 '도도한 공항패션'
<사진제공 : 토리버치> |
김희선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월 29일 오전 김희선은 중국 첫 번째 토리버치 FSS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 차 중국 상해행 비행기에 올랐다. 특히 이번 행사에 한국대표 셀럽으로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진 김희선은 여유 넘치는 미소로 공항에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공항에서 김희선은 토리버치의 풍성한 코요테 퍼가 특징인 캐주얼한 야상을 입었다. 여기에 보기만 해도 고급스러운 오버니 부츠를 매치해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다이아몬드 퀼팅이 돋보이는 체인백을 포인트로 스타일링하여 모던한 한국대표 여배우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김희선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항이 화보네∼', '역시 한류 여신!', '몸매도 여전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상해 케리센터(Kerry Center)에 위치한 토리버치 FSS 매장에 토리버치와 중국 장쯔이 등 세계적인 스타와 함께 29일 오후(현지시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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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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