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시작 1년만에 5만건의 앱설치를 기록 중인 SBSCNBC 컨닝
(사진제공: 에이스탁)
최신 ICT(정보통신), 공간정보 기술이 접목된 체험 부스와 함께 어린이, 학생, 주부, 직장인 등 일반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앱활용 토크콘서트, 공공정보 활용 컨퍼런스, 웨어러블 패션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생활분야 금융전시관에는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을 위한 연중 캠페인을 진행중인 ‘SBSCNBC 컨닝’이 단독으로 소개되었다. 주식투자와 IT의 융합을 바탕으로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주식투자 방법을 설명하며 동시에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맞춤 전략으로 SBSCNBC의 컨닝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부대행사로 페이스페인팅, 블랙보틀에서 협찬한 무료 음료 시음회를 진행하였으며 이에 가족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총괄한 에이스탁 INT팀 김강웅 과장은 “이번 서울앱페스티벌을 통해 올바른 투자문화가 정착되는 기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SBSCNBC 컨닝은 글로벌 경제전문방송 SBSCNBC와 금융IT분야 혁신기업 에이스탁이 공동으로 기획,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로서 앱,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에이스탁에서 진행하였다. 서비스 시작 1년만에 5만건의 앱설치를 기록 중인 SBSCNBC 컨닝은 타사 서비스와 차별화된 증권 연구원들간의 경쟁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식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