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고향과 어머니 등 추억의 시절을 일깨워
[전재표 기자/스포츠닷컴]
8일 한가위 특집으로 방영된 'KBS 가요무대' '孝 잔치'가 성황을 이루었다.
변함없이 아나운서 김동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방영은 추석날 고향을 찾은 사람들의 마음에 1954년도부터 시대별로 고향과 어머니 그리고 그 시대 유행했던 문화적 요소를 연출시킴으로서 가요를 통해 훈훈한 추억의 시절을 일깨워주는 방송이었다.
전재표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종합일간뉴스 스포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