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3일 ⌜한국신춘문예 2025년 봄호⌟가 출간됐다.
이번 호에는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작가들의 작품이 실려있고, 국내 작가들도 신선한 작품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책의 서두인 <권두언>엔 엄원지 발행인의 시 ‘자네는 어찌 그러한가’가 실려있다.
<이 계절에 만난 작가>에는 경주에서 활동 중인 이외우 시인을 선정했고, <국제명인전 1>엔 이조형 석조각 명인의 화보와 간단한 프로필을 게재했다.
또 전국에서 가장 봉사 활동을 잘하는 단체를 지정하는 <봉사현장>에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행복한 급식자원봉사협회’를 선정해 화보와 함께 간단하게 활동사항을 취재해 게재했다.
<미주작가 초대석>엔 김수영, 석송, 석정희, 성옥순, 이송희, 이완행, 이용한, 전은실, 카라 영 리, 홍인숙 작가의 작품이, <중국작가 초대석>엔 김철호, 리성비, 박명순, 박장길, 김순희, 장상권 작가의 작품이, <일본작가 초대석>엔 신미정, 오우라 요시코, 윤지상, 박경희, 오병태, 우창수 작가의 작품이 게재됐다.
국내는 <한국시단>에 김일윤, 신인숙, 윤노을, 장영채, 차승진, 태산스님 작가의 작품이, <한국수필단>엔 안덕일, 윤만식, 이상길, 이성수, 정진희 작가의 작품이, <봄 초대석>엔 양동주, 우명주, 전상숙, 조광지, 허기원 작가의 작품이 게재됐다.
<이솝우화 이야기>엔 나정찬 소설가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게재돼 있다.
그리고 ⌜한국신춘문예 2025년 봄호⌟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공모전> 당선자는 박경우(시), 신명호(시), 유가성(시), 안영해(수필), 류인순(시나리오)씨로 당선작품, 심사평, 당선소감 등이 게재돼 있다.
종합계간문예지 ⌜한국신춘문예 2025년 봄호⌟의 책 표지는 ‘초로 신인숙’ 서양화가가 맡았으며 총 페이지는 245 페이지로 책 가격은 15,000원이다.
교보문고와 인터넷서점 등에는 다음 주에나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