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차문환 대기자/스포츠닷컴]
두루마기를 입은 티모시 럽 필라델피아 미술관장. 고운 한복을 차려 입은 갈라쇼 참가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리스 바움 대한민국 명예 총영사 부부도 한 컷. 미세스 바움의 자둣빛깔 한복이 눈에 띤다.
손세주 뉴욕총영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왼쪽에서 두 번째 가 김영나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장)
조선시대 왕실에서 입던 화려한 궁중 한복. 아름다운 한복도 한복 이지만 모델의 수려한 미모는 참가자들의 넋을 잃게 했다.
한복의 색상과 선, 옷감을 현대식 감각에 맞게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간이 런웨이를 워킹하는 모습
조선왕조특별전 오프닝 갈라로 한복패션쇼 무대를 꾸민 전 출연진이 무대 인사하고 있다. 맨 앞이 김혜순 한복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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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환 대기자 smi54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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