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석정희 기자/스포츠닷컴]
앤 박 후보 기금 모금 행사 미주한인타운에서 계속 열리고 있어
사진 왼쪽부터, 김복임 화백, 남석훈 목사 부부, 앤 박 검사, 석정희 시인이다.
엘에이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 판사에 도전하는 앤 박 후보의 기금 모금 행사가
미주한인 타운에서 계속 열리고 있다.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을 준비중인 앤 박 후보는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한 홍보 활동과 함께 각 지역 시 의원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데 캠페인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영화배우 남석훈 목사는 나성 반석 교회에 오셔서 특별 찬양과 간증을 하면서
목회 때 직접 그리신 작품 두점을 반석 교회에 기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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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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