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석 억겁의 연" 공연이 펼쳐진다
째즈피아노와 판소리에 담은 춤 요석 억겁의 연 공연이 경상북도 후원으로 오는 30일(일) 오후 7시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펼친다.
2018 지역문화예술육성 지원사업 선정된 작품이며 이번 '요석 억겁의 연'은 창작국악 판소리에 담은 춤 소리 등 으로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출연진은 원효대사 한성 요석공주서별이 스토리텔링 최해암 합창지도 홍순지 소리 홍준표 피리 박선미 해금 최소진 가야금 이성아 모둠북 전진팔 피아노 허주원
연출 소리 권정 대본 김영제 작창 김수연 작.편곡 이다은 합창 불국사선재어린이합창단 반주 고지영 무대.조명디자인 최원봉 홍보기획 이종태 음향 김기범 스텝 김경자 외 경주시자원봉사센터봉사자 고문 정강정 김외준 이사 김영제 김태숙 이종태 손상희 감사 김신희 장성우
사단법인 계림국악예술원(대표 권정)은
고요히 흔들리는 월성의 귀뚜라미 소리와 함께 전개 될 지고지순한 신라여인의 사랑을 풀어가는 창작국악을 무대에 올려 청옥 같은 관객 여러분들의 마음을 요석 으로 승화시켜 나가고자 여러분들을 모시며, 또한 심신이 힐링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고 전했다.
문의는 사단법인 계림국악예술원 010 8850 3373 으로 하면된다.
스포츠닷컴 양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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