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에 녹아버린 국악콘서트
황금의 도시 경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단법인 계림국악예술원(이사장 권정)에서 17일 경주 중앙시장 야외무대(야시장)에서 신라에 녹아버린 국악콘서트(민요, 판소리,피리,해금,한국미용 등)를 시민들과 함께 성황리 마쳤다.
지역에 다양한 문화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전통예술의 맛을 널리 알리고 대중의 건전한 문화생활 향유에 도움이 되고, 우리의 전통적 국악예술에 창의적인 실험 정신을 더하여 국악인과 대중이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공연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단체다
공연문의 010-8850-3373
스포츠닷컴 양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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